"울산 법원 사랑 나눔 봉사단 (2023년 4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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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아리 댓글 0건 조회 2,171회 작성일 23-06-01 11:46본문
코로나19로 봉사자 모집, 대면 봉사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과연 봉사활동을 재개할 수 있을까?’ 막연했던 긴 터널을 지나
다시금 메아리에서도 대면 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시기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울산 법원 사랑 나눔 봉사단’은 메아리에게 희망을 품은 커다란 힘이 되었습니다.
장애인직업재활의 이해로 직업재활시설 ‘메아리보람의터’에 근무하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김○호씨의 진정성있는 교육을 시작으로
‘에코프레소’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드립백커피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라인더를 사용해 갈린 원두를 오감으로 느껴보고, 커피필터에 그라인딩된 원두를 담아 실링기로 마감하며
커피 향과 함께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금 메아리에서도 대면 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시기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울산 법원 사랑 나눔 봉사단’은 메아리에게 희망을 품은 커다란 힘이 되었습니다.
장애인직업재활의 이해로 직업재활시설 ‘메아리보람의터’에 근무하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김○호씨의 진정성있는 교육을 시작으로
‘에코프레소’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드립백커피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라인더를 사용해 갈린 원두를 오감으로 느껴보고, 커피필터에 그라인딩된 원두를 담아 실링기로 마감하며
커피 향과 함께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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