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 목요일,
울산지방 검찰청에서 약 9명의 봉사자들이 함께 와주셨습니다.
처음오신분들 위해 O.T 도 함께 진행 되었습니다.
오늘은 직업재활시설인 메아리보람의 터 작업장에서 장애인들의
커피콩 고르는 작업을 도와 진행되었습니다. 
위생을 위해 모자와 마스크는 필수겠죠?
다들 콩 고르기 작업을 해보니 눈의 피로도와 함께  상당한 집중력이 소요된다고 하시네요~ㅎㅎㅎ
 10g정량을 담아 포장까지하면 끝!!ㅎㅎ
다들 드립백의 매력에 빠졌답니다. ^^
정말 감사하게도 10만원상당의 물품까지 후원해주셨습니다.
 앞으로 메아리와 함께 인연을 계속해서 이루어가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