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가을, 추석 명절을 10여일 앞둔 9월 29일
한전KPS(주) 원자력정비기술센터 처장님을 비롯 담당자님들께서
두손 가득 선물 보따리를 들고 메아리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거주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생활용품과 김, 과자(초코파이), 우동(즉석우동)을
받은 거주장애인들의 만면엔 웃음꽃이 함빡 피었습니다.
너그럽고 넉넉한 마음을 보내주신 한전KPS(주) 원자력정비기술센터 관계자
여러분꼐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